"KT화재사건과 같은 재해, 해킹 방지" 기업을 보호하는 블록체인 기술 미디움
보안, 솔루션 기업이자 블록체인 개발 기업 미디움이 하드웨어 반도체인 ASIC를 활용한 새로운 관점의 블록체인 메인넷을 선보인다.
미디움에서 개발중인 비교할 수 없는 속도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면, 기업의 탈중앙화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급작스러운 재해나 해킹의 공격을 방지할 수 있다.
최근 KT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사건으로 아마존 웹서비스 AWS의 서버 장애 사건으로 인터넷이 일시적으로 마비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현재 중앙집권형 시스템들은 재해나 공격에 무방비한 상태로 고객들의 모든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으며, 막대한 피해 위험이 있다.
미디움의 블록체인 기술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며, 보안성또한 극대화 시키고 진정한 탈중앙화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욱더 빠르고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다.
미디움은 기존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는 다르게 소프트웨어 중점이 아닌 하드웨어의 요소를 결합시킨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다.
이 메인넷의 특징은 다양한 기업의 니즈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된 ASIC와 네트워크칩의 통합이 만들어 내는 구심력에 있는데 금융, 부동산, 이커머스, 엔터테인먼트 등 거래가 존재하는 모든 분야의 산업에 탈중앙화를 부여해 고객들에게 훨씬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최근 ICO의 투기성이나 위험성 등으로 미디움은 별도의 세일 단계를 거치지 않고, 오롯이 기술력과 회사의 탄탄한 배경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12월 14일에는 직접 국제 기술시연회에서 메인넷을 공개하며 국내 영문 언론미디어인 코리아해럴드와 파이낸스 투데이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현장을 생중계 할 예정이다.
또한 미디움은 12월 14일 기술시연회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스트리밍 생중계를 보지 못하는 미디움의 팬들을 위하여 카카오톡 오픈채팅 고객센터에서 실시간 현장피드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한다.